[시민일보] 전라남도의회(의장 이호균)의 활발한 입법노력이 대외적으로 큰 성과를 낳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4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를 연구하는 전국의 학자들로 구성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모든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안된 수천건의 조례 중 우수조례를 발굴하여 개인상과 단체상으로 구분, 표창하여 왔는데, 전라남도의회는 처음으로?단체부분에 응모하여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전라남도의회는 의원의 입법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원입법에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무처에 입법지원관을 두고 입법총괄계를 신설하였으며, 각 상임위원회에 입법정책전문위원을 배치하여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각종 입법정보를 담은 ‘전라남도의회 입법정보’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등 의회의 본질적인 입법기능을 회복하고 모범적인 선진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2011년 한 해 동안 의원들의 입법실적은 눈에 띄게 늘어나 의원 1인 평균 1.3건의 조례발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전국 도의회 평균(9개 도의회 0.9건)을 상회하는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선정에 대표로 제출된 조례는 다른 시도에는 없는 전라남도만의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것으로, 저비용 유기농기술을 앞장서 실천하고 이끈 농업인을 전라남도 유기농명인으로 지정하여 유기농업 확산을 통한 잘사는 농업ㆍ농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김동주 의원(담양2선거구) 등 11명이 발의한 「전라남도 유기농명인지정운영 조례」였으며, 입법의 목적이나 시의성, 창의성 등이 주목받아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전라남도의회 이호균 의장은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특성을 살리고 도민을 위한 다양한 입법대상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입법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의 의회로 거듭남을 물론 전라남도의 발전과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상 선정의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