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 명품 대제전 내달 24일 개막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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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서 한국 춘란 500여점 선봬
[시민일보]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2012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3월24일부터 25일까지 2일 동안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회장 양년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은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난과 함께 풍요로운 함평에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난 대제전에는 한국 춘란 5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하고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20여 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 및 출품은 국내ㆍ외 난 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참가 및 출품이 가능하며, 행사 시작 전날인 23일 접수하면 된다.

출품기준은 1년 이상 배양된 한국춘란으로 합식되지 않은 성촉 3촉이상 작품이어야 하며, 화예품은 꽃대가 2대 이상 작품이어야 한다.

다만 우수한 산채품은 위 기준에 상관없이 출품할 수 있으며 성촉이 3촉 이상의 난에서 1경의 꽃대라도 우수품종은 출품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한국춘란 판매전과 애란인의 밤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초보자들을 위한 난 관리기술 상담을 펼치는 한편 난배양 기자재, 관련 서적을 구입 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한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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