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합동설계단 운영 결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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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시설 예산 3억 절감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연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반정비 사업에 자체 합동 설계 단을 운영해 3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현재 추진 중인 농업기반정비 사업은 기계화경작로포장을 비롯해 용ㆍ배수로 정비, 간이 경지정리사업,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등 총 82건이 해당된다.

총 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작면적 10ha 미만의 지구에 해당된다.

따라서 일반경지정리 사업시행이 불가능한 지구에 대해 농로신설과 용ㆍ배수로를 설치해 기계화영농이 가능케 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읍ㆍ면간 경계구역 중 농로포장 용ㆍ배수로 정비 등 미비지구에 2억 2천만 원을 투입, 축산농가 총체보리 생산 집단지역에 답 진입로와 교차로선형 개선을 위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지역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농경지 침수방지 등 각종 재해 사전예방 효과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소규모 사업장에도 명예 감독관 제를 운영해 지도감독을 강화해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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