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겸백 남양지구 배수개선사업 3년만에 완공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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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52ha '상습침수ㆍ가뭄' 해방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최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겸백면 남양지구 배수개선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비 45억 원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52ha의 상습적 침수 농경지에 87,000㎥를 복토하고 용배수로 3.4km, 승수로 840m, 배수문 및 제수문 등을 설치했다.

군은 이번 영농기반 시설 확충으로 영농 환경의 개선은 물론 농업의 생산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해 겸백면을 중심으로 국비 68억 원을 들여 초암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 사업을 준공하여 영농 편의를 도모했다.

더불어 60억 원이 투자되는 춘정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도 지난 해 발주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인 일림산권역과 득량만권역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자하여 잘사는 농어촌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준공식에서“그동안 장기 계속 공사로 인하여 농기계 및 차량 통행 등의 불편을 이해하여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인심 좋고 살기 좋기 마을 공동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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