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강진군(군수권한대행 박균조)이 올해 명품 가로 숲 조성 등 12개 사업에 74억 원을 투자해 저탄소 녹색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오는 4월 중순까지 110ha에 리기다소나무 수종갱신 25만5천 본을 관광지 주변에 식재해 건강한 생태 환경은 물론 관광소득과 연계한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숲 가꾸기 지역 내 7ha에 더덕, 도라지, 황칠나무 등 산림 소득 작목을 파종ㆍ식재해 청정임산물 소득기반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1,900ha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자원화지원단 95명을 통해 원스톱 체제로 운영되며, 설계, 감리제도를 도입해 품질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명품 가로 숲 조성’은 국도18호선(강진읍 ~ 도암면) 가로수 식재를 시작으로 관내 11개소에 7억4천만 원을 투자해 사계절 녹음이 우거진‘늘 푸른 강진’을 만들 계획이다.
또, 관내 45개 구간에 4만여 본의 꽃을 식재해 가로수와 소공원, 도로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산림병해충방제 145ha를 적기에 방제하고, 지정 보호수 115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림경영기반조성을 위한 임도신설 3km,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 18km를 환경 친화적으로 추진해 산림재해예방과 함께 산림경영기반을 도모하게 된다.
지난 2007년에 개장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치유 숲, 숙박 동 확대 등 편의시설 확충사업 추진으로 이용객 증대를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영갑 산림팀장은“산림은 인간의 삶의 질 향상 기여는 물론 후세에 남겨줄 소중한 재산이므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심고 가꾼 산림이 한 순간의 방심과 실수로 잿더미가 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 산림자원을 육성하려면 온 국민이 산림에 관심을 갖고, 나무심기 동참, 산불 감시원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 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 종합 대책본부를 설치,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정비는 물론 산불감시인력 53명이 매일 취약 지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산불 없는 지역 이미지정착을 위해 2월중“산불 ZERO, 원년의 해”선포식을 갖고 다중집합장소, 주요등산로 입구 등에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