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양천경찰서는 8일 어린이집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어린이집 175개 계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들 어린이집은 프로그램 운영권을 특정업체에 주는 대가로 매달 영아 한명당 교육비의 70~80% 상당을 되돌려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양천서 관내 어린이집 28곳을 대상으로 내사를 시작했다.
이후 영등포구, 경기도 부천시 등 지역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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