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시 전국 꽁꽁...오늘 한파 절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7 18: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고 곳에 따라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 제주도는 구름 많고 전라남북도서해안, 제주도는 오후 늦게부터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인천 영하 6도, 수원 영하 5도, 춘천 영하 6도, 강릉 2도, 청주 영하 4도, 대전 영하 3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m~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산간, 울릉도·독도 10~30㎝, 전라남북도서해안 3~10㎝,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산간제외), 서해5도 1~5㎝ 내외 등이다.
같은 시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간, 울릉도·독도 5~30㎜,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산간제외), 서해5도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라남북도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내륙지방은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니 시설물과 건강 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2도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4.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