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저소득층 자녀에 '무료 스포츠 강습'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6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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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사업 참여자 11일부터 모집
[시민일보]강진군이 저소득층 유ㆍ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2월 까지 실시한다.
이에 군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스포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유ㆍ청소년들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스포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스포츠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지역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가구 중 만 7세부터 만 19세까지(1993년 1월 1일 이후~ 200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유ㆍ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스포츠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스포츠바우처 사업자로 등록된 곳이면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스포츠시설을 선택, 비용을 결재하고 이용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리인동의서를 작성해 강진군 스포츠바우처 담당공무원을 통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스포츠바우처 사업에 1천446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연 2회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따라서 태권도, 합기도, 스포츠댄스, 볼링, 축구 등 다양한 운동종목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7만 원(전년대비 1만원 인상)의 수강료를 매월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연인원 2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홈페이지 및 국민 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강진군 스포츠팀(430-32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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