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출한 출근길... 전국 흐림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5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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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부 오후 한두차례 비... 낮기온 3~10도 영상권 포근

5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며 "남해안지방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일부, 동해안, 전남동부남해안, 경상남북도 일부지방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6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남해먼바다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아침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고, 전북남부와 경북남부 이남지방은 오후나 늦은 오후에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0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오전에 0.5m~2.0m로 일겠고, 오후에 0.5~3.0m로 서해먼바다부터 밤에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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