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차상위계층도 무료틀니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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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대상자 선정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군 자체 예산을 확보해 소외계층에 무료의치 보철지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그동안 국비지원 틀니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해왔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다문화이주여성, 의료급여카드를 소지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치 및 보철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군은 이와 관련 5천만 원의 군비를 확보해, 2월 중 대상자를 모집,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 검진을 거친 후 지역내 치과의원에 의뢰해 시술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노인무료틀니사업은 지금까지 총 1148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1억5천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해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68명과 군비로 지원되는 소외계층 40명에게 의치를 지원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구강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무료의치 보철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 실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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