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품 동반 폭설 서울최고 8cm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1-31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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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고 낮 최저기온 영하 17도
31일 발해만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전에 중부서해안지방부터 눈(강수확률 60%)이 내리겠다"며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눈(남부지방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90%)이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9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 서해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오후에 2.0~4.0m로 점차 높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다음날까지 예상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30㎝,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및 산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남서부내륙,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 3~8㎝, 경남(서부내륙제외), 경북남부내륙 1~5㎝,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제주도산간 1㎝ 내외다.

같은기간 예상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30㎜,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및 산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서해5도 5~10㎜, 강원동해안, 제주도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1일 기압골 영향을 받은 후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눈(제주도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 서해전해상, 제주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2.0~5.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1.0~3.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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