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ㆍ초등생 때리고 금품 갈취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6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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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10대 쌍둥이형제등 3명 영장
[시민일보]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술에 취한 취객들을 흉기로 때리고 현금을 빼앗은 쌍둥이 형제 A(15)군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7일 오전 0시5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는 B(51)씨를 따라가 흉기로 목부분을 때리고 휴대폰 등 시가 1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군 등은 지난 20일 오후 4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학생 C(13)군을 때릴 듯이 협박해 노스페이스 점퍼 등 시가 3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A군 등은 경찰에서 "용돈이 필요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 등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보고 수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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