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중앙선 넘어 버스와 쾅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5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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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승용차 운전자 결국 사망
[시민일보] 25일 0시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역 부근에서 옵티마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641번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공 모(30)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버스 운전기사 송 모(56)씨와 버스 승객 이 모(21·여)씨 등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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