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장애인 복지사업 확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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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장애인도 지원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올해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해 3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 장애인들의 권익신장 및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1급 등록 장애인들의 가구를 활동보조인이 방문하여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0여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다.
따라서 군은 올해 별도 국비지원을 받지 못하는 2급 장애인들까지 사업을 확대해 받을 수 있도록 2개 기관을 지정해 일상생활에 어려운 장애인들을 지원한다.
또한 상반기 중 주거용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장애인주택개조사업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 장애인보조기구 교부사업, 전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 소모품 교체비 지원사업, 장애인 등록진단비 지원사업,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연중 실시된다.
특히 군 시책사업으로 장애인차량 소유의 장애인은 고속도로통행료 할인카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하여 주고,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게는 세탁기 등 가정용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완도 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정책담당(061-550-5293)으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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