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설 연휴 폐수배출 전방위 감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8 17: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진도군은『설』연휴기간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주변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감시에 나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특별감시 활동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하게 된다.
먼저 설 연휴전인 1월 11일-20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전 사업장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사전계도하고, 오염우심 지역·사업장 중심의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인 1월 21일-24일은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운영을 하고, 하천주변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가 끝난 1월 25일부터는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 및 녹색산업 유도화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술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점검 의식 및 지역주민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발휘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