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물가안정ㆍ임금체불 해결 팔걷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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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종합상황실 21일 가동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시 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오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본청 7개부서와 관내 11개 읍ㆍ면 등 매일 30명이 상시 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ㆍ재해에 대비키로 했다.
귀성객의 교통대책 및 재난대책, 비상진료, 생활쓰레기, 물가안정, 상하수도. 구제역?AI 대책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교통, 수돗물 등 주요 시설물 및 각종 대형시설물, 다중 집합장소에 대한 안전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특히 물가 인상으로 인한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는 걸 감안, 오는 24일까지 농수축산물 18개, 개인서비스 7개 등 총 25개 품목에 대해 물가를 중점 관리키로 했다.
또 직거래장터 운영, 원산지 표시 점검 등 추석 성수품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지방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보건소, 보건진료소,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 등은 상호 협조 하에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정해 운영키로 했다.
또, 버스 운행시간 연장 및 증회운영, 예비차를 운영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와 임금체불, 선물안주고 안 받기 등을 점검도 빼 놓지 않았다.
임금 체불은 사회적 악으로,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공사대금을 행정기관으로부터 받아 놓고 임금을 체불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창구를(관급공사임금체불:회계팀430-3431, 일반임금체불:경제팀430-3221)에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의 도움을 원할 경우 총괄상황실(430-3471), 교통 및 재난재해(430-3363), 비상진료(430-3532), 생활쓰레기(430-3288),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430-3221), 급수대책(430-3761), 구제역?AI방역(430-3093)로 전화하면 된다.
각 읍ㆍ면사무소에도 1일 1명 이상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고, 민원접수와 더불어 상황실과의 상황을 유지하면서 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균조 강진군수 권한대행은“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책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오는 19일 군수권한대행(박균조)주재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9개 실팀소장과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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