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산물 판촉활동 박차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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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직거래장터등 운영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설을 맞아 17일부터 수도권 소비자 대상 농수특산물 판촉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촉행사장은 해남군과 결연을 맺은 강남구청의 매월 정기장터인 서초장터(17~18일)와 5678 장터열차(17~19일), 설맞이 강남구청 장터행사(17일) 등에서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이용한 인터넷 장터에서도 명절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온ㆍ오프라인을 활용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해남미소의 경우 보통 1일 3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지만 명절이벤트 이후 1일 1000만원의 매출신장이 이어지고 있다.
설 명절선물로는 땅끝해남 명품세트(잡곡, 수산물 등 특산품 종합), 땅끝햇살, 한눈에반한쌀과 같은 잡곡류, 단감, 한라봉, 참다래 등 과일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인삼, 더덕, 전복 등도 소비자가 많이 찾고 있는 가운데 고구마, 김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주문이 늘고 있다.
군은 또 지역 내에서 ‘내 고장 농수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하여 군청뿐만 아니라 교육청, 경찰서, 광주은행, 대한조선 등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역 내에서만 1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번 주 특판 행사가 마무리되면 작년대비 10% 이상 판매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의 농수산물 구매를 높이기 위해 직거래장터와 해남미소에서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농수특산품이 인기리에 판매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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