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돌담길 걷기 코스 개발등 16건 채택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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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군민ㆍ공무원 제안공모 총 176건 접수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은 지난 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안을 모집한 결과 176건의 제안을 접수 받았다.
제안실무심사위원회의는 이번 심사를 통해 군민제안 7건과 공무원제안 9건 등 총 16건을 채택했다.
채택된 군민제안으로는 죽정에서 구림마을까지 돌담길 걷기 안내판 설치, 돌담길에 얽힌 설화나 전설 등 스토리텔링화한 관광코스 개발 건 등이다.
또 군 기관단체나 출향인사의 회사 홈페이지에 기찬들 쇼핑몰 링크로 농산물을 홍보 및 판로 개척해 농민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는 등의 참신한 제안을 채택됐다.
9건의 공무원제안은 영암군 체육시설에 우리군의 역사와 대표성을 가진 새로운 명칭 부여 방안, 전화 민원인이 신속하게 업무담당자와 연결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읍·면·군 간의 행정전화 상호연결(교환) 서비스 확대 실시 등 실무적 제안들이 채택됐다.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군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창의성, 경제성 및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창안등급을 심사를 통해 등급에 따라 최대100만원까지 부상금을 지급한다.
공무원 우수제안의 경우는 희망부서 전보 우선권 및 실적가점 등 인사 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제안운영을 통해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 및 공무원의 소중한 제안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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