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완도 초고속 뱃길 열린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6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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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블루나래호' 19일 첫 운항… 1시간40분대 주파ㆍ1일 2회 왕복

[시민일보] (주) 한일고속은 오는 19일 쾌속선 블루나래호를 투입하여 육지에서 제주까지 최단거리의 항로에서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제주를 왕래하게 될 새로운 배가 완도에서 뜬다고 16일 밝혔다.

한일블루나래호의 첫 운항은 이날 오전 9시 완도항에서 출항하게 되며 매일 완도에서 오전 9시와 오후 3시 출항, 제주에서는 12시와 오후 5시50분 출항해 완도↔제주간을 2차례 왕복 운항한다.

설 연휴 특송기간에는 10% 할증된 요금으로 완도↔제주간 편도 운임을 일반석 3만4500원, 우등석은 4만1100원에 예약 또는 매표한다.

특송기간을 제외한 평상시 요금은 일반석 3만1500원, 우등석 3만7500원이다.

(주)한일고속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19일부터 특송기간(1. 20 - 25)을 제외하고 2월9일까지 운임의 50%을 특별할인해 일반석 1만6500원, 우등석 1만9500원, 차량은 차종 구분 없이 전차종에 대하여 4만5000원에 매표한다.

한일블루나래호는 3300여톤급 규모로 34노트의 속력과 여객 572명, 차량 84대를 도선할 수 있다.

한일블루나래호의 운항으로 완도군과 (주)한일고속에서는 완도↔제주간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급증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모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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