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죽은 황장군...평년기온 회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16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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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대체로 맑겠고 전라남북도는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지방은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경북 동해안지방에는 오전에 한두차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오고, 경남 해안지방에는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지방의 예상 적설량은 1㎝ 미만, 경상남북도 해안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9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경상남북도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6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으로 전망된다.
다만 강원 중북부 산간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도 산간과 일부 내륙, 경기북부 지방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강원 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 전남 동부 남해안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오는 17일도 평년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지방은 대체로 맑고, 그밖의 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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