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스포츠바우처 지원대상 확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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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저소득층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에는, 지역 저소득층청소년30여명 지원에서 올해부터는 40명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스포츠 바우처 사업이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검도 등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지역 수급자 가정 및 차 상위계층의 만 7세부터 만19세까지의 청소년이다. 따라서 영암군은 이들에게 월 최대 7만원을 지원 한다는 것,
또, 올해부터는 바우처 카드시스템을 도입해 대상자가 원하는 강좌를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스포츠 바우처 사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가 향상되고 건전한 여가 시간 활용 및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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