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농협 김봉술...북신안농협 최영 당선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5 15: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안군 농협 조합장 선거... 現조합장 줄줄이 낙선
[시민일보]전남 신안농협. 북신안농협 조합장 선거 개표 결과 신안농협은 김봉술(59.사진)후보가 북신안 농협은 최 영(61.사진)후보가 각각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결국 2곳 농협의 현직 조합장들이 고배를 마시는 결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실시한 농협조합장 선거를 실시했으나 해상의 폭풍 주의보로 해상교통 통제로 12일 오후3시 목포소재 원예농협3층에서 실시한 개표결과 신안농협은 2,340명의 조합원 중 1,933명이 참여 기호1번 기호1번 정일호(암태) 후보 233표, 기호2번 김봉술(자은)후보 940표, 기호3번 주영균 735표을 각각 득표해 735를 득표한 주영균 후보와의 205표차로 기호2번 김봉술 후보가 당선됐다.
또 북신안 농협은 1,750명의 조합원 가운데 1,727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개표결과 기호1번 최 영 후보가 794표, 기호2번 정 구(증도면) 후보 457표, 기호3번 장환기(지도읍) 후보 469표을 각각 얻어 최 영(지도읍) 후보가 469표를 득표한 장환기 후보를 325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신안군 선관리위원회는 5시경 개표를 완료하고 후보들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당선자들은 오는 2월21일 취임과 함께 2015년3월20일까지 3년간 조합을 이끌어 가게 된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