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채워주겠다" 성추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11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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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고속버스 운전기사 입건
인천 남부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운행하는 고속버스내에서 안전벨트를 채워주겠다며 승객의 가슴을 문지른 버스 기사 A(50)씨를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2시께 부산에서 출발 인천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휴게소에 정차 후 출발할때 안전상의 이유로 안전벨트를 채워준다며 승객 B(28·여)씨의 가슴을 팔꿈치로 문지른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안전벨트를 채워주는 과정에서 옷깃에 스쳤을 뿐 고의로 한 짓은 아니라"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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