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경로당등 급식시설 일제 점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10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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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겨울철을 맞이해 마을회관 등에서 주민들의 단체급식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단체 급식시설 일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점검반은 5일간 마을 경로당은 물론 아동 및 요양시설, 공동 생활가정 등 다수 이용 급식시설에 대해 책임 담당제로 전수 점검 실시에 나섰다.
특히, 노인들의 조리 부주의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등 환경, 식품 취급기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의심되는 식 재료 사용 절대금지, 홍보물 배포,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겨울철에도 식중독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지도점검 시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활동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허경자 위생팀장은“따뜻한 날씨로 인해 강진군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어 축구, 야구, 사이클 등 각종 스포츠 전지 훈련 팀이 오는 3월까지 총150여 팀, 5천여 명의 선수들이 체류하면서 단체 숙식을 하고 있다. 적극적인 위생지도와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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