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는 오는 20일부터 1월25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목포해양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7만 6천여명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포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을 기간 중 평시보다 456회를 늘려 증회ㆍ증선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교통 안전대책 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3일부터 13일까지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여객선과 도선, 터미널, 선착장에 대한 제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관계자는 “설 특별교통기간 중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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