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자금난 中企에 150억 푼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5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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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2억 융자지원...오는 1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융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을 비롯한 3개 은행과 150억원 규모의 협조 융자금 조성을 마쳤다.
따라서 경영안정자금과 기술개발 사업자금 등의 용도로 지원키로 했다.
조건은 업체별로 총 2억 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연 2.5%의 이차보전금을 군비로 무상 지원한다.
이차 보전금은 영암군이 매년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으로 2억 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15일까지 군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지원이 끝난 후 자금소진 시까지 2차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금 지원해오고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지난 2008년부터 조성해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32억 원을 조성 중에 있다.
오는 2015년까지 총 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업체나 유망 중소기업, 수출기업 등을 우대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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