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악주민자치센터, 1주년 발표회 성료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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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무안군 남악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연지 1년여 만에 내실있는 운영으로 큰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남악주민자체신터가 지난해 연말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해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이는 제 1회 프로그램 및 작품 발표회를 가져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가족, 주민, 남악주민자치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회 및 전시회는 어린이 타악난타의 신명나는 난타를 시작으로 주부들이 참여한 스포츠댄스, 탱고, 에어로빅과 요가, 어르신들의 사교댄스 등 총9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예반의 한지공예 작품을 비롯한 비즈, 리본공예, 펠트, 종이공예, POP, 폼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12년에 새롭게 선보일 플룻과 통기타의 특별 연주와 색소폰의 감미로운 연주가 관람객을 한층 더 매료시켰다.

박남영 남악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프로그램 발표회를 계기로 자치센터가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남악 주민자치센터가 진정한 남악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과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3월 요가반 개강을 시작으로 문을 연 남악주민자치센터는 현재 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 6천여명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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