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다시 동장군 기승...체감온도 '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2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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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풍 동반 오후엔 눈 흩날릴 듯
[시민일보]2일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는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서해남부전해상,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에서 2.0~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2일 오전 5시부터 3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령은 울릉도·독도 5~10㎝,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10㎜이다.
3일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 전라남북도, 경북북부내륙과 제주도에서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한때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4.0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된다.
동해먼바다는 2.0~3.0m로 다소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3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제주도산간 2~5㎝,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 전라남북도, 경북북부내륙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 전라남북도,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 제주도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경기도는 오후 한때 눈이 온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에 또 한차례 약한 눈이 산발적으로 날리는 곳이 있겠다"며 "3일 밤부터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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