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씨감자등 생산기반 확충 올인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7: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농ㆍ어업분야 신규사업 44건 추진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2년도에 농어업 생산기반 확충과 유통·가공시설 구축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편성된 농어업분야 관련 예산 또한 30.2%로 1169억3000여만 원에 해당되는 등 대표적 농업군인 해남군의 특성을 살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에는 총 87건으로 이중 농어업분야만 44건으로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군이 올해 새롭게 추진할 농어업 관련 시책은 친환경 무 농약단지 병해충 공동 방제비 지원(2억), 친환경 김어망 지원 사업(16억), 내수면 양만장 시설사업(10억), 동부권산지유통시설(4억8천), 수산물산지가공시설(3억), 막걸리 생산 시설구축(5억), 겨울배추 가공기반 구축 지원(4억8천), 잡곡 경쟁력 향상 사업(2억8천), 씨감자 생산기반 구축(22억),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5억), 청보리 재배단지 육성(1억6천), 축산 친환경 자재 저온저장 시설(2억1천만) 등으로,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구축과 산지유통시설 및 가공시설 확충과 관련한 신규 사업이 집중되면서 해남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남 지역경제를 일굴 문화체육관광분야에 모두 11건으로, 독립운동 역사체험마을 조성(5억), 아름다운 꽃천지 조성(4억5천), 직장 운동경기부 창단(4억6천) 등이다.
보건복지분야는 농어촌 신생아 양육비 확대지원(21억), 저소득 무료의치지원(3000만원), 친환경 자연장 조성(2000만원) 등 7건이다.
박철환 군수는 “농어업군인 해남의 강점을 살려나가기 위해 농어업분야에 집중투자하고 새로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근간이 농어업에 있는 만큼 2012년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