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총 17차례 입상… 군 위상 높여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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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건강의 섬 전남 완도군이 2011년도 전국단위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 추진함으로서 6개 공모사업과 부처 및 기관평가에서 17건을 입상해 대내외적으로 크게 알리는 쾌거를 이룬 것.
군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권발전계획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우수지역특구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전국 151개 농촌 시ㆍ군을 대상으로 인지도 및 매력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종합매력도가 가장 높은 군으로 선정되었으며, 사고싶은 지역 농식품에서는 완도 전복이 꼽히기도 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평가에서는 불법노조를 극복하고 합법노조 전환으로 상생하는 노사문화 구축이 돋보여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농림수산식품부가 최초로 시행한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건강의 섬 완도를 크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전국단위 공모사업 유치에 있어서도 높은 행정력을 보여주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신지면 명사갯길 15㎞를 조성하고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유치로 슬로쉼터 및 다목적 체험관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이러한 성과는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군민들의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완도군은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과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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