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의 잇따른 음주 운전 사고에 이어 또 다시 현직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 단속 대상인 마사지 업소에서 현금을 받고 마사지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경찰의 복무기강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 소속의 한 지구대 직원 A(43·경사)씨는 지난 9월께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업주 B(35)씨로 부터 36만원을 받은 사실이 감찰조사 드러났다.
또 A씨는 현금을 받은 뒤 1차례 B씨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0일 징계위원회을 열어 A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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