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집 컬러복사기를 이용, 5만원권 지폐를 복사한 뒤 인근 수퍼 등에서 사용한 공익요원 박모(23)씨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관한 법률 위반(통화위조및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와 사회친구인 이모(22)씨는 생활비 등이 부족하자 의정부시 고산동 박씨의 집에서 이달 초 5만원권 지폐를 복사해 지난 6일부터 최근까지 인근 수퍼 등 3곳에서 담배 등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아간 혐의다.
이씨는 일정한 직업과 거주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검거되기까지 6~7장 가량의 5만원권 위폐를 사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가 피해자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또 이들이 모두 몇장의 위폐를 복사했으며 추가로 더 사용한 위폐는 없는지를 추가로 조사한 뒤 오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박씨가 경기 의정부시 한 동사무소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