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윤성현)는 지난 26일 오후 6시경 완도군 금일읍 정자도 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완도선적 S(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4명)호의 선원 P씨(23세, 남, 베트남 산업연수생)가 통발어구 줄에 걸려 해상으로 추락 사망하여 수사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S호는 지난 17일 오전 7시경 완도항에서 변사자 P씨 등 4명이 승선하여 완도군 근해상으로 조업 차 출항하였는데 지난 26일 오후 6시경 완도 금일읍 정자도 동방 약 0.1마일 해상에서 문어단지 투망 작업 중이던 P씨의 왼쪽 발목에 통발어구 줄에 감겨 해상으로 추락, 사망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즉시 형사요원을 급파하여 변사자 P씨를 완도 D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사체를 검안하는 한편, 선장 박모(56세, 남)씨와 선원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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