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출신 기업인, 고향에 쌀 740포 쾌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6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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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소재에서 핸드폰케이스를 제작해 유명회사에 납품하고 있는 (주)신영프레지션 신창석(영암 학산면) 회장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남 영암 산(産) 쌀 740여포(3400 만원 상당)를 영암군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영암군은 기증된 쌀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계층 270여 세대, 경로당?노인요양시설 46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년째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신 회장은 지난해에도 5천여만 원어치의 쌀을 구입해 전달한바 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지역후배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지원까지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 회장의 고향사랑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불우이웃을 돕고자 물품 지원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또한 자신의 경영회사 직원들과 지인들에게 보낼 명절선물까지 영암특산품을 구입, 지원하는 등 고향농산물 판로확대와 홍보에도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최재휴 이장단장은“매년 고향어르신을 위한 마을 잔치에서부터 크고 작은 군 행사에도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 회장이야 말로 베풀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기부천사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 김 모 씨도 “경기침체로 회사도 어려우실텐데 우리같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해 주시는 신창석 회장의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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