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남도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김광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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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명 수상
[시민일보]특허청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2011년도 전남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최종 심사 결과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본선 진출아이디어 22건에 대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에는 전진구동 및 후진구동시에도 전진이 가능한 자전거 아이디어를 낸 보성의 김광남씨가 선정됐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일방향 구동시보다 다양한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과 자전거 외의 다양한 구조의 운동기구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평가위원들에게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이 됐다.
금상에는 환경미화원으로서 실제상황에서 이루어진 아이디어로 유체역학을 이용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낸 무안의 송수우씨와, 장애인과 약자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폴더형 구두주걱을 출품한 목포의 전준영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은상에는 김성희, 박성주, 이경재 씨, 동상에는 고훈, 김동수, 우용준, 장동건, 김인수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선행기술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고, 4인의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상패와 함께 특허출원 등에 대해 우선 지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의 수상작 중 사업성이 뛰어난 우수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사업화 및 기술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특허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화지원 및 계속적인 아이디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 김문일 센터장는 “이번 제1회 대회를 통해 도민의 발명에 대한 관심과 호
응도 신장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식재산권 교육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수시 개최를 통해 도민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인지도 제고와 더 나아가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전남 지역 개인발명가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12월 27일 오전 11시에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진행되고, 시상식 후에 이어서 출품작에 대한 전시를 익일 1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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