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위 '진도경찰' 쾌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6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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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치안고객 만족도' 평가
[시민일보]전남 진도경찰서(서장 박삼복)가 연초 시행한 '주민이 OK할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각종 치안시책을 추진한 결과 ‘2011년도 치안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48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리서치 기관인 포커스컴퍼스에서 ‘10년 7월~11년 6월 중 경찰관을 대면한 민원인 총19,680명(경찰서별 80명)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112신고처리, 교통사고조사, 수사?형사등 4개 사항 처리결과를 항목별로 구분 민원인들에게 개인별 전화 설문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1월 취임한 박삼복 진도경찰서장이 취임과 함께 관내 파출소 및 낙도 등을 돌며 지역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자 찾아가는 치안간담회, 치안서비스에 소외된 도서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해피아일랜드, 사회적 약자를 위한 CCTV설치, 단속보다 음주단속 사전예고제 등 계도 위주의 교통민원서비스, 수사 민원인 방문시 차를 마시며 민원인을 안정시키는 등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을 펼쳤다.
진도읍에 거주하는 김방선은“올 한해 진도경찰이 주민들을 위해 한 것을 보면 당연한 결과다”“전국 경찰서에서 1위 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삼복 경찰서장은 “주민들의 경찰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더욱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도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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