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해맞이관광객 맞기 친절교육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2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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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최근 ‘땅 끝’ 마을 주변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축제위원회 등 총 79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과 친절 다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반도로 보면 ‘땅 끝’이나 해양에서는 시작지점인 송지면 갈두리는 최근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에서 여행객들이 전국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땅 끝 마을을 전국 3위로 꼽았다.

따라서 지난해 보다 약 15%이상 증가한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돼 군은 손님 맞을 준비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 같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기간동안 방문한 관광객 등을 위해 안전한 식품제공과 공손하고 친절한 말씨, 밝은 미소, 단정한 용모관리 등 좋은 식단을 꾸려 실천해 해남이미지 훼손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민원유발 사항 등 사례에 중점을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제공과 다시 찾고 싶은 땅 끝 해남의 이미지 제공을 위해 26일부터 시작되는 축제 기간 동안 위생업소에 대해 위생지도와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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