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함평군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예산을 함평군 총예산의 20% 규모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농산물 산지유통 건립사업에 291억원,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한 농산물 안정기금을 2015년까지 2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장어와 단호박이 2년 연속 향토산업에 선정됨에 따라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업단지 사업비 100억원을 유치해 농축산순환자원화시설 등 친환경농업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부추 명품화사업에 10억원, 친환경농업의 근간인 흙살리기 운동사업에 37억2000만원을 투자하는 등 종합적인 FTA 대응방안을 마련한 상태다.
군은 한-미 FTA 비준안 통과에 따라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농업관련 기관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FTA로 함평군이 15년간 1384억원 가량 농업소득이 감소하고, 그 중 농업분야가 334억원으로 약 24.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병호 함평군수와 정수길 함평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 김태남 농협중앙회함평군지부장 등 군, 의회, 농업 관련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와 연계 중앙부처에 FTA와 관련 대응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2012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함평군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특히 장어와 단호박이 2년 연속 향토산업에 선정됨에 따라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업단지 사업비 100억원을 유치해 농축산순환자원화시설 등 친환경농업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부추 명품화사업에 10억원, 친환경농업의 근간인 흙살리기 운동사업에 37억2000만원을 투자하는 등 종합적인 FTA 대응방안을 마련한 상태다.
군은 한-미 FTA 비준안 통과에 따라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농업관련 기관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FTA로 함평군이 15년간 1384억원 가량 농업소득이 감소하고, 그 중 농업분야가 334억원으로 약 24.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병호 함평군수와 정수길 함평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 김태남 농협중앙회함평군지부장 등 군, 의회, 농업 관련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와 연계 중앙부처에 FTA와 관련 대응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2012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함평군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