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마지 쌀 골드' 3년 연속 선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2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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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 대표 브랜드 쌀인'달맞이 쌀 골드'가 '전남 쌀 베스트10'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 평가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브랜드 쌀 선정에는 제품의 인지도, 판매량, 매출액을 기준으로 각 시·도와 농협 등에서 추천받은 40개의 브랜드만이 참여되고 있다.

이 중 13종의 품위에서 ‘달마지 쌀 골드’가 3년 연속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게 선정된 13종은 전문가식미(食味)평가, 품질평가를 통해서 최종 12개의 브랜드만이 선정된다.

그동안 군은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300여ha에 가까운 면적에 우량묘(描) 육성을 위한 상토공급과 유기질비료, 친환경농자재 등을 지원해 전 면적이 무 농약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또 품종혼입 방지를 위해 재배 포장별로 수확시기를 지정, 수확 전 전 필지에서 시료를 채취, 전문기관에 품종순도검사를 의뢰 합격한 필지에 한해 수확해 왔다.

군 관계자는“다시 한 번 전국 소비자들로부터‘달마지 쌀 골드’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생산주체인 영암군 농협 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재배농가들의 협조체계와 공동체 의식의 결과물이다”며“앞으로도 국내 최고 브랜드 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마지 쌀 골드’는 농협이 최고품질을 인증하는‘NHQ농협 인증 쌀’에는 2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전남 쌀 베스트 10’에도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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