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탄 승용차 바다로 추락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5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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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숨져...시신 모두 인양
24일 오후 4시5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 A(53)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졌다.
인천 해양경찰은 사고 신고를 받고 수중수색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6시40분께 A씨와 부인 B(53·여)씨, 아들 C(24)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신고자인 관광객 D(74)씨는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승용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고 파출소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사고가 나자 해경은 구조보트와 경비정 2척, 민간자율구조선 어군탐지기 등을 동원해 수중탐색 작업을 벌여 시신 3구를 인양했다.
인천해양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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