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기초수급 636가구에 화재감지기 설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2-1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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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목포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636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예방 및 경제적 부담해소를 위한 ‘최신형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

기존 단독경보형 감지는 건전지 수명이 2년 내외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입장에서는 건전지 교환을 꺼리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에 설치하는 최신형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소방방재청고시 제2011-1호(2011.1.4.)「감지기의 형식승인 및 검정기술기준」제5조의2의 일반기준에 따라 신규 제조한 제품으로 DC3V 리튬건전지를 내장하여 정상적인 동작 시 약 10년 이상 정상 작동함으로써 안전적인 측면과 기초생활가구의 경제적 의미에서는 크게 기대할만한 제품이다고 목포소방서는 밝혔다.

한편 목포소방서는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재난취약가구의 특별점검 기간을 선정하여 친서민 중심 주택안전 화재예방 안전팀을 운영하며 지난 11월부터는 밤 11시 이후 심야시간대 기동순찰강화를 통해 적극적인 화재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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