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원자력의학원 유치 시동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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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21일 개최… 유치위원 19명 선임
[시민일보]전남 영광군은 오는 2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원자력의학원 분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서남권원자력의학원 분원은 2012부터 2018까지 부지 5만㎡, 연면적 3만5,000㎡ 규모에 총 사업비 약 2,500억원을 투입해 방사선의학연구센터, 국가방사선 비상진료센터, 방사능오염 해독연구소, 병원, 교육훈련센터 등을 설치, 운영하는 것.
군은 분원 유치가 방사선 비상진료체계 구축과 지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대, 원자력연구기관과의 연계성 확보, 원전주변지역 주민 불안감 해소하고 국가지역균형발전 등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지난 4일 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장순홍교수)와 상호협력 협약체결과 원자력의학원 분원 유치 추진위원회 개최에 따른 후속조치로 가칭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유치위원회를 구성 유치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유치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한국원자력학회를 대표해 조선대 김숭평 교수가 제4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2012~2016)의 방향 및 향후 추진계획, 투자유치과장으로부터 원자력의학원 분원 설치에 대한 타당성 및 위원회 설립 배경, 원자력의학원 분원의 영광유치 타당성에 대해 설명한다.
군 관계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지면적 73,451㎡, 연면적 52,727㎡ 병원동, 연구센터, 방사선 비상진료센터 등 총사업비 1,950억원(정부700, 부산·기장군 각250, 의학원750)을 투자해 부산시 기장군 2010. 7월 개원 운영중에 있듯이 우리지역에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분원을 총력 유치하여 지역민의 불안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김형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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