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강풍 동반한 동장군 기승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5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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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 영하 12도 낮 최고 영하 4도
15일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지방은 구름 많고,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서해안지방은 밤 늦게 눈(강수확률 60~70%)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밤늦게 충청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지방에 시작된 눈은 16일 새벽에 충남내륙과 전라남북도 내륙지방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충남서해안지방과 전라남북도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5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와 서해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예측된다.
15일 오전 5시부터 16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간 5~20㎜,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산간 제외), 울릉도·독도 5㎜ 내외다.
같은기간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간 5~20㎝,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서해안, 울릉도·독도 2~5㎝, 전라남북도내륙, 충남내륙, 제주도(산간 제외) 1~3㎝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7일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6일도 계속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운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지방은 구름많고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및 남해서부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남해동부전해상에서는 1.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 이번 추위는 17일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18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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