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동학농민혁명 합동위령제 내일 봉헌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8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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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무안군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배종렬)와 유족회는 9일 오전 11시 전남 무안 군청 새마을회관에서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해 순국 무안군 영령들을 위한 합동위령제를 봉헌한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8월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확정과 임원을 선출하고 무안군수, 군의회의원, 국회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대표, 동학농민혁명전국유족회장, 이의화교 등 각계의 요인과 군민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성대히 치루었다.

그 후 기념사업회는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을 위한 기념 탑건립, 문화재 지정, 동학사료 발굴, 정신교육, 위령제 봉헌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무안군에 예산배정을 요청하여 지난달 18일 동학기념재단의 후원을 받아 전라북도 일원의 동학농민혁명유적지 탐방을 완료 하여 숙원사업이었던 동학농민혁명참여희생자 영령을 위한 합동위령제를 이날 봉헌한다.

배종열 회장은 "무안은 농민운동의 자랑스러운 긍지가 배어있는 역사적인 곳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조들의 잊혀진 역사를 되찾고 바로 세워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령제 봉헌과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것이다”고 밝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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