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도서관, 소장해제도서 판매전 15일 개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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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100원' 총 1000여권 선봬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도서관이 오는 15일부터 2일간 평소 읽고 싶은 책을 구입할 수 있는‘소장해제도서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소장해제도서 판매전은 도서관에서 비치하고 있는 11만 3천여 권의 도서 중 일반도서와 복본도서(중복도서)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매년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장해제도서 판매전은 문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역사, 어린이 도서 등 총 1,000여권이 권당 1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지역주민의 고른 참여를 유도해 지역의 독서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인이 구입할 수 있는 도서를 10권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판매전에서는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개선문, 전쟁과 평화, 위대한 캐츠비 등 유명한 고전 소설들과 아동 전집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독서를 좋아하는 주민들에게 책을 보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열 강진군도서관장은“소장해제도서 판매전은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생활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도서관은 지난‘4월 도서관주간’과‘9월 독서의 달’행사에 펼친 소장해제도서 판매전에서 3,000여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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