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지자체 '해남군' 장관 표창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1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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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최, 2011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마케팅부문'
올해 전국대회 12개 유치
100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2011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스포츠마케팅 우수지자체(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09년 한국지방자치스포츠만족대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영예다.
군은 전라남도 대표로 선정된 후 문화체육관광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PPT보고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잘 갖춰진 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올해 12개의 전국대회를 유치한 공로가 인정됐다.
더불어 4만여 명의 전지훈련 선수와 체육관계자들이 해남을 찾아와 연간 1백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사항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스포츠마케팅의 불모지였던 해남군이 지난 2000년부터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매년 8억원의 예산을 편성,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해남군은 관내 8개교 10개 종목 학교체육발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관내 29개 6천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동호인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마케팅을 생활체육분야로 확장시켜나간 것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따라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은 연간 10만여 명의 체육인들이 해남을 찾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철환 군수는“스포츠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 전천후 실내경기장 등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운동하기 좋은 곳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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