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8월 제9호 태풍 “무이파” 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가거도항 방파제의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공사를 12월 5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방파제 480m구간 중 피해가 심각한 190m에 대하여 총 33억원을 투입하여 응급복구하는 공사로써 조달청 적격 심사에 통과한 전남도 소재 동광건설㈜와 11월 30일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응급복구공사는 공사기간이 8개월로 계획되어 있으나 내년도 태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아울러 항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항만 및 어항분야 전문용역업체인 ㈜혜인이엔씨와 12월 7일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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