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운전자 돌발상황 대처 체험교육 실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1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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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은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운전자교육을 통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최근 각 운수업체 운전자 30명을 선정, 경상북도 상주시 소재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체험센터를 방문, 이들에게 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운전자 개개인과 승객의 입장에서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대처능력 및 회피요령 등 다양한 상황 체험을 경험함으로서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함으로 마련됐다.
이번교육에 참여한 개인택시 안수남(67)씨는“이렇게 규모가 크고 잘 갖추어진 체험교육은 처음이다. 그동안 30년이 넘게 운전을 해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승객입장에서 생각하며 평소 잘못된 운전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으로 정말 값진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강진군 박서진 안전관리팀장은 “운송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금번 교통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과 효과가 크다고 판단, 앞으로도 꾸준히 운전자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안전체험센터는 자동차운전의 종합 체험 교육센터로써 올바른 운전자세, 시각특성 및 속도감각변화에 대응하는 고속주행 훈련코스 등 8개의 직접운전체험코스와 과학적이고 정확한 운전자의 운전행동 특성분석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교육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사업용 운전자, 일반운전자를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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