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해남지회(공현주 지회장)가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견인하는데 그 역할을 충실 히 해 나가며 해남군예술문화의 선도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현주 해남예총회장을 비롯해 예총 6개의 협의단체의 임원, 운영위, 발전위원들로 구성된 40여명이 지역예술문화의 차원을 한 층 더 높이기 위해 선진예술문화심포지움과 학술세미나에 참석코자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견학 길에 나선다.
이들의 일정은 첫날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예총50주년 기념을 위해 마련된 한국예술인센터를 방문, 한국예총 이성림 회장과 나호열 정책위원장이 주재하는 ‘예술인 센터 준공을 맞이하는 예술인의 자세’ 에 대한 심포지움에 참석하게 된다.
이어 한국예술인의 센터 전당(서초동), 국립극장(장충동)견학, 3일에는 전북전주시 소재 전북예총을 방문, 전북예총 백봉기 사무처장의 ‘새로운 예술의 패러다임을 찾자’라는 주재로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게 된다.
이어 전남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지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을 관람하며 일정을 모두 소화하게 된다.
이번 선진지 예술문화견학에는 심포지움 및 학술세미나, 그리고 대도시의 예술문화단체의 각종예술문화사업의방향, 운영, 기획 등 다양한 진행방향의 예술문화를 접하며 해남예술문화와의 접목을 통해 더욱 발전을 위한 시도로 방문길에 나선 것이다.
이 행사에는 해남군과 해남군의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편 박철환 해남군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문화 패러다임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이 삶과 중요한 일부분이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다른 지역예술인들과 격의 없는 교류를 통해 해남예술발전을 이끌어나가는데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이종록 해남군의회의장은 21세기는 문화예술이 더욱 가치를 발하며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시대인 만큼 해남 예술인들의 선진지 예술문화 발전상을 지역예술문화와 비교 접목해 우리군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삶과 정서순화는 물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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