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서산ㆍ온금 복합주거단지 조성 가속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3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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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촉진계획 공청회 12월2일 개최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가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목포시청 회의실(4층)에서 '목포 서산ㆍ온금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시는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2011. 9. 5 ~19)을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같은달 20일 목포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이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그동안 시가 추진해온 서산ㆍ온금지구 재개발사업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현재 수립된 재정비 촉진계획(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항에 대해 재정비촉진계획에 적극 반영, 목포시민과 해당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거친 후 빠른 시일 내에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전라남도 도시계획(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목포 서산ㆍ온금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해 결정ㆍ고시 받을 예정으로 행정절차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ㆍ온금지구는 목포항의 관문이자 유달산과 더불어 미항목포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역임에도 그동안 개발에 따른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지난 2002년부터 개발방향에 대한 구상이 표류해 방치되어 온 원도심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목포시가 서산ㆍ온금지구를 주거촉진을 위한 복합 명품주거 단지로 조성하고자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광역적인 계획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을 재생시켜 원도심 주민의 숙원인 신도심과 원도심의 도시균형발전과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서산동ㆍ온금동 일원 38만8,463㎡에 대해 지난 2009. 11. 27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계획전문가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해 30여 차례의 자문을 받아 구체적인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최종 수립한 바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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